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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축제와 행사

#경복궁 #야간개장 #경회루 #근정전

by 포리시스 2018. 7. 28.

   #경복궁 #야간개장 #경회루 #근정전 #야경



   연일 지속되는 폭염과 싸우느라 국민 모두 고생이다.



   불볕 더위에 바짝 마른 대지를 식혀줄 '종다리'를 기대하지만, 얼마만큼 빗줄기를 내려 열기를 식혀줄지 모르겠다.



   지척에 두고도 아주 오랜만에 경복궁 나들이다.



   아이들 성장할 때 몇 번 가보기는 했지만, 그 후 담장 너머로 휘리릭 스쳐 지났을 뿐,....



   저녁을 차려 먹고 전철에 올랐다. 환승을 하면 어림잡아 50여분 걸린다.



   낮이 길어 일부러 입장 시간을 조금 늦추었다. 조명빨이 서지 않을테니,....



   후덥지근한 열기는 전철에서나마 조금 식혀줄 뿐 역에 내리자 마자 등짝은 이미 흥건하다 싶다.



   이 무더위에도 많은 시민들이 경복궁을 찾았다.



   반대편 출구에도 이미 관람을 마치고 퇴장하는 분들이 줄지어 나오고,.....



  추억을 담으려 흔들리는 셀카봉과 삼각대 역할을 해 주는 주변 사람들의 배려가 흐뭇하다. 



   사람들이 어우러진 곳,... 폭염 속의 경복궁에도 행복한 시간들이 흘렀다.



   관람은 22시 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