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 #새집 #둘레길 #스템프 보관함
하얀 목련이 필 때면 다시 생각나는 사람 ~~~~~~~
어느 정도 나이의 많은 사람들에게 무척이나 친숙한 노래일거다.
나 또한 이 노래를 무척이나 좋아 한다.
앙상한 가지에 피어나는 하얀 꽃이 새로움의 탄생을 알리는 듯 싶기도 하다.
올해 만큼은 작금의 어려운 시기에 이내 다가올 희망이라 여기고 싶다.
둘레길의 예쁜 스템프 보관함에 어떤 종류의 새인지 집을 지었다.
더불어 사는 세상,........
많은 이들을 위해 헌신하는 분들처럼 예쁜 주인이 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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