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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 만의 택리지를 꿈꾸며,...
풍경사진

#봄 #벚꽃 #불광천

by 포리시스 2022. 4. 13.

나의 공간이지만, 정말 오랫만에 찾은 듯 싶다.

동안 어려모로 애 많이 썼다. ㅠㅠ

곳곳에 꽃들이 만발해 있다. 기온도 많이 올라있고, 물을 먹음은 가지에 연두빛 생명이 꿈틀거리는 듯 싶다. 꽃 구경한답시고 휘리릭~~~~ 잠시 봄 풍경을 담아보았다. 예전의 모습으로 얼른 돌아갔으면 참 좋겠다.

 

아름다움을 담는 어르신

 

불광천 하트조형물

 

내마음 별과 같이

 

민들레홀씨

 

일상으로

 

징검다리

 

불광천

 

시민들의 꿈,....

 

일상으로,..

 

모두의 꿈이,..

 

솜사탕,...

 

만개한 벚꽃,...

 

표정이 좋으신 사장님,...

 

질병이 없어진,...

 

모두의 마음에 봄이 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