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1) - <살핌과나눔>님께서 보내주신 글
그 동안 <살핌과나눔님>께서 보내주신 명언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
"귀가 둘이고 입이 하나인 것은 듣기를 배로 하라고 하였다는,..." 말처럼 가끔 마음의 귀를 열어 되새겨 봄직하다 여겨집니다.
명상음악과 곁들여 놓을까 싶었는데, 시간이 다소 걸릴 듯 싶어 아쉬운 마음에 이렇게 하였습니다. 배경은 동해안의 풍경을 담았습니다.
이웃.친구님들!
휴가, 피서철 잘 보내시고, 오랜만에 찌푸린 햇님 얼굴 보며 평온한 휴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
'마음을 다스리는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인성호 (0) | 2010.04.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