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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과 야생화

제비꽃

by 포리시스 2010. 4. 16.

   제비꽃

 

   일명 오랑캐꽃.병아리꽃.앉은뱅이꽃.장수꽃.씨름꽃이라고도 부른다. 제비꽃과의 종류를 보니 모양.색상에 따라 다양한 유형의 제비꽃이 있다. 알록제비꽃이라 제목을 하였으나, 색상만으로도 식별이 상당히 어려워 우선 제비꽃으로 이름하였다.

 

 

   제비꽃이라는 이름은 꽃모양이 아름다워서 물찬제비와 같다는 뜻에서 붙여진 명칭이고, 병아리꽃이나 앉은뱅이꽃은 식물체가 작고 귀엽다는 데에서 얻어진 이름이다. 오랑캐꽃이라는 이름은 꽃의 기부에서 뒤로 길게 나온 부리의 모습이 오랑캐의 머리채와 같다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란다.

 

 

   제비꽃속 식물은 남아메리카 안데스의 산지에서 발원하여 북반구의 온대.난대에서 특히 잘 진화되었으며, 세계적으로 400여 종이 분포하고 우리나라만 해도 30여 종이 자라고 있다고 한다.

 

 

   제비꽃은 원줄기가 없고 뿌리에서 긴 자루가 있는 잎이 나오고 피침형이며 끝이 뭉툭하고 밑부분은 절형 또는 약간 심장형이며 길이 3~8cm, 너비 1~2.5cm이나 꽃이 핀 다음에 자라서 난상 삼각형으로 변형한다.

 

 

   4~5월에 잎 사이에서 5~20cm의 꽃대가 몇 개 나와서 끝에 짙은 자주색 꽃이 핀다. 꽃은 좌우상칭의 5수성이며 뒤쪽에서 원주형인 5~7cm의 부리가 나온다. 과실은 삭과로 광타원형이며 건습운동에 의한 자동산포를 한다.

 

 

   원야에 살며 우리나라 전역에 나고, 일본.만주.중국에도 분포한다. 제비꽃은 관상의 목적뿐 아니라 식용.약용.향료용으로도 예로부터 이용되어 왔다.

 

 

   약성은 한하고 고하며, 간염.황달.목적.소변불리.수종.임파선염.옹종 등의 증상에 치료제고 쓰이고 있다. 또 잎은 초산을 매염제로 하여 황녹색의 염료로 사용하고, 어린잎은 식용하기도 한다.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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