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행성 내만 갯벌, 염전 체험 ]
갯골 생태공원은 경기도 유일의 내만갯벌과 옛 염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공원이다.

이곳은 소래염전으로 조성(1934~1936년)되어 1996년 7월 31일까지 우리나라 소금 총생산량의 30% 차지했던 곳이었으나,

폐염 후 몰래 쓰레기를 버리는 곳으로 방치되었으나,

10년이 지나 다양한 염생식물 및 각종 어류, 양서류 등이 서식하고 이를 먹이로 삼는 다수의 조류와 포유류가 찾아오고 있다.

내륙 깊숙이 수로를 끼고 생겨난 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문 사행성(뱀이 기어가는 모양) 내만갯골을 자랑하는 곳으로서

특이한 자연군락과 옛 염전의 문화유산 등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이다.

옛 염전과 갯골을 이용한 천혜의 자연조건과 문화를 적극 활용하여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도심속 대표 자연생태공원이다.(시흥시청)

(토판(土板) : 갯벌흙(개흙)을 단단하게 다져서 만든 결정지역
시대 : 1955년 이전 염전

특징 : 옛날 소금판(결정지역)은 현재와 같은 타일이 깔려 있지 않아 소금에 갯벌흙이 섞여 검은색을 띄었다.

이곳에서 채취된 소금을 토판염이라고 하며,

현재 소금에 비해 청결성은 떨어지지만 각종 미네랄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고 하여 고가에 매매 되고 있다.

아직도 전남 신안군에 소재한 일부 염전에서 토판소금을 생산하는 곳이 있다.

(옹패판 : 항아리 등 옹기 깨진 것으로 만든 결정지역)
시대 : 1955년 ~ 1980년대 초

특징 : 타일이 대중화가 안된 시기에 소금의 청결성과 채취작업의 편리를 위하여 항아리 등 옹기조각을 결정지역에 깔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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