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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기행

#앙코르톰 풍경

by 포리시스 2021. 7. 23.

정말 봐도 봐도 끝이 없겠다는 생각을 했다. 툭툭이가 아니라면 관람이 어려운 곳,..... 시간이 많다면 모를까?,.... 주변으로 산재해 있는 사원의 건축물들이 당시 방대한 수도였음을 짐작케 해 주는 듯 싶다. 간간히 자전거로 여행을 하는 외국인들이 부럽다 여겨졌다. 진정한 여행의 의미를 느낄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 보았다. 앙코르톰의 관람은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끝났다. 동문 밖에 위치한 타프롬 사원으로 이동 했다. 이 타프롬 사원은 자야바르만 7세가 지었단다. 사원으로 이동하며 주변 풍경을 담아 보았다.

 

코끼리 테라스 앞 광장

 

숲에 묻힌 건축물들

 

풍경이 아름답다

 

자전거 여행객

 

앙코르톰 풍경

 

작은 사원 같다

 

풍경

 

앙코르톰 동문 해자를 지나는 자전거 여행객

 

여행객을 기다리는 툭툭이

 

젤로 부러운 자전거 여행객

 

어떤 구조의 석축물인지 모르겠다.

 

사원의 보수를 위해 세워진 가림막

 

타케오 사원

 

종교적 의미인지 모르겠다.

 

한국 관광객이 많음인지 아리랑을 연주를 해 주었다

 

엄청 높이 솟은 열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