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봐도 봐도 끝이 없겠다는 생각을 했다. 툭툭이가 아니라면 관람이 어려운 곳,..... 시간이 많다면 모를까?,.... 주변으로 산재해 있는 사원의 건축물들이 당시 방대한 수도였음을 짐작케 해 주는 듯 싶다. 간간히 자전거로 여행을 하는 외국인들이 부럽다 여겨졌다. 진정한 여행의 의미를 느낄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 보았다. 앙코르톰의 관람은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끝났다. 동문 밖에 위치한 타프롬 사원으로 이동 했다. 이 타프롬 사원은 자야바르만 7세가 지었단다. 사원으로 이동하며 주변 풍경을 담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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