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사진68 달동네(1) 아직도 어려운 환경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비좁은 골목, 가파른 계단, 수십년을 함께 살아 온 낡은 건축물,... 그속에서 개발을 기다리는 사람들,.. 2010. 4. 29. 주차장 주의 표지판!! 리어커주차장??? 또 다른 누군가가 자주 앞을 막는가 보다. 커다란 문구가 조심스럽다. 모든 차량도 이렇게 세워서 주차를 한다면,.... ,... 2010. 4. 29. 경복궁(1) - 경회루의 설경 지난 겨울에는 눈도 참 많이 내렸다. 일월 중순경 눈내린 경복궁을 둘러 봤다. 손님을 맞기 위해 궁궐 내 쌓인 눈을 치우고 계시는 분,.. 2010. 4. 26. 경기 강화(1) - 외포항과 갈매기 강화도에서 석모도로 향하는 곳에 외포항이 있다. 외포항의 바다 풍경과 갈매기들을 줌해 보았다. 2010. 4. 21. 일몰을 따라 피곤함을 풀어 줄 나의 보금자리를 찾아,... 2010. 4. 20. ??? 어느분의 어떤 표현인지 잘 모르겠다. 우연히 지나다 시야에 들어와 줌해 보았다. 근육질을 보아 힘(?)꽤나 쓰겠다. ^^ 2010. 4. 20. 도심풍경 큰 길가나 상가에 밀집되어 있음직한 시계방이 도심의 주택가에 자리하고 있다. 늦은 시간 인적이 없는 한산한 골목길에서 계단에 걸터 앉은 간판만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는 듯 싶다. 2010. 4. 20. 망중한(?) 바쁘게 봄을 맞이하는 시간. 밭 고랑을 캐기 위해 경운기가 앉아 있다. 농부를 기다리다 대지의 열기에 취해 잠시 졸음을 이기지 못한 듯,... 2010. 4. 17. 봄의 풍경 봄의 풍경 아침 나절과 달리 오후가 되면서 제법 열기가 오르는 듯 싶다. 만물에 전해지는 대지의 기운이겠다. 새로 구입한 싸구려 24-70으로 무장을 하고 주변 들녁에 함 나서 본다. 부지런히 밭갈이를 하는 농부의 마음에는 벌써부터 한 해 농사의 풍요로움이 새겨져 있을거다. 경운기가 .. 2010. 4. 17. 고(古)물? 고(古)물? 요즘에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 잊혀져 가는 물건들이다. 제법 민속촌이나 민속박물관쯤 가야 볼 수 있지만, 종종 이렇게 마주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더 이상 사용하지 않아 애물단지(고물)가 되어버린 것 같은 고물(古物),... 나름 아이들을 데리고 민속촌이나 박물관에 들러 이.. 2010. 4. 17. 이전 1 ···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