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루브르박물관 #모나리자 #비너스 - 프랑스(4)
루브르 박물관 관람을 위해서는 최소 일주일 이상은 걸리겠다. 하루 반나절도 되지 않는 관람시간,... 번역기를 목에 걸고 듬성듬성 엿듣기는 했지만, 정말 짧은 시간마저 너무 아쉬울 정도로 빈약한 관람이었다. 틈틈히 나중에 보려고 엄청 담다대기는 했지만, 관람객에 묻혀 제대로 된 사진도 별로다. ㅠㅠ 박물관 내부와 몇몇 익숙한 작품들이 여기 있었네라고 생각하면 좋겠다.
많은 사진을 올리지 못했다. 어디를 가든 세심히 둘러봄이 좋겠지만, 여행의 아쉬움이 늘 그러지 못함일지도 모르겠다. 루브르박물관에서 한 쪽 벽면에 떡~~~ 허니 걸려 있던 액자 하나,....
눈썹도 없는 <모나리자>다. 많은 관람객들로부터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비결이 무었일까? 싶다.
'해외 기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탈리아 #로마 #트레비분수 - 이탈리아 (3) (0) | 2020.01.16 |
---|---|
#이탈리아 #오르비에토 #움부리아 #언덕위 도시 - 이탈리아 (2) (0) | 2020.01.11 |
#프랑스 #파리 #루브르박물관 #세계3대박물관 - 프랑스(3) (0) | 2020.01.09 |
#이탈리아 #피사대성당 #피사 #피사의 사탑 #로마네스크양식 - 이탈리아(1) (0) | 2020.01.08 |
#프랑스 #파리 #에펠탑 #센강 #야경 (0) | 2019.12.31 |